퍼퓸에서 즐겁게 같이 일하실 직원 모집합니다.

알바 문의 오셔서 많이들 물어보는 질문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추가 문의 사항이나 관심 있으시면 유선문의 주세요^^

하나. 시설
최근 신규 오픈 한 가게라 대구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관리사들이 먹고, 일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라 제가 신경 쓸 수 있는 그 어떤 곳보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같은 일! 같은 돈! 을 받더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손님을 받는 관리실 보다 대기실을 더 먼저 신경 쓰고 모든 포커스를 관리사들에게 맞추어
인테리어 하였습니다.

둘. 텃세?
텃세에 대하여 말을 하기보다 저희 가게 분위기에 대해 작성하는 게 맞는 거 같아 적어봐요ㅎ
사장이랑 맏언니가 회식 준비한다고 고기굽고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리사 3명이 PC 게임하고 있질 않나...하...
새로 들어온 직원도 3일 만에 친해져서 관리사들 집에 놀러 가서 일 안 나오질 않나...휴...
휴... 더 적을까? 그럼 안 올 거지? ㅎ
그래도 관리사 1명이 출근 안 하면 사장보다 먼저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볼 정도로 잘 지내요ㅎㅎ

셋. 블랙 관리
저의 1번은 관리사입니다 
그 어떤 손님이 오더라도 관리하는 관리사의 얘기를 귀담아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넷. 교육
저희 매장 신규 초보 관리사분들도 2시간 교육 후 바로 돈 벌어 가고 있어요 전혀 어려운 거 없고 
충분한 교육 후 일할 수 있게 최대한 맞춰드립니다. 걱정 안 하셔도 돼요 ㅎ

다섯. 복지
만근 비지원, 출퇴근 지원, 필요하면 먹자 가능 하구요
제가 해준 복지사례를 말하면 저희 관리사 중에 의지가 있는 직원은 다이어트약 지원
부업으로 부동산 일을 하고 있어 집 구하시는 게 어려우시다면 최대한 맞춰서 집도 구해줬어요
(저희 가게 직원들 집 제가 다 ㅎㅎ)

여섯째. 외모
내 몸매, 내 얼굴에 이쪽으로 지원한다는 거 자체가 어려운 신분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세상에 매력 없는 사람은 없다 생각해요 최대한 매력을 찾아주고 의지만 있다면 위에서 말했다시피 지원도 아끼지 않아요ㅎ

일곱. 마지막 어필
저는 인연은 정해져 있다 생각합니다.
저의 직원이 되는 순간부터는 좋은 인연으로 기억될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고 의지만 있다면 돈적인 면에서도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최대한 도와드리고 있어요.
사장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시면 일은 안 하셔도 부담 없이 커피 한 잔 (커피값 더치페이) ㅋㅋ 한단 생각으로 전화해서
5분만 대화해보시면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아실 거예요 ㅎ
5분 대화해보고 별로면 차 문은 잠겨있으니 못 내려요 ㅋㅋ
그렇게 가게 가서 시설 보면 아 좋구나 하고 대기실 직원들 웃음소리와 분위기에 출근 결심하고
교육받다 보면 어?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 생각하고 내일 출근 결심을 하게 될 거예요 ㅎ
그만큼 분위기나 사장 마인드 시설 어느 하나 부족한 게 없어요 ㅎㅎ 자신 있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ㅎㅎ

☎ 010-4146-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