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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는 방학을 이용해 여러 분야의 아르바이트를 통한 간접적인 사회생활을 경험해 보았으며 여행을 즐기면서도 학업에는 충실하고 하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으므로 학업 또한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은 제게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거리낌 없이 다가가고 사람들이 다정하게 쉽게 마음을 열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내성적이란 말을 들었지만 중학교 입학하면서 사춘기 시절을 친구들과 서클 봉사 활동의 주된 역할을 맡게 되어서 그 후로도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성격이 바꿔가며 만나는 사람마다 좋은 관계를 유지며 지내게 되어 지금은 쾌활한 성격으로 고쳐진 것 입니다.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발돋음이 됨으로써 저 자신의 보람과 업무의 기여함을 높이고자 이 곳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좌우명은 세가지입니다.

첫째,친절입니다.

경력이나 실력은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픈 환자들에게 친절한 마음씨를 가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

둘째,신뢰입니다.

 근무하며서 서로에게 주어진 일에서 규칙을 지키고 병원으로 오신 환자분에게 편안하고 안락하게 치료가 되어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작은 사소한 불편없이 자주 오도록 책임있는 자세로 일하는 것입니다.

셋째,전문성입니다.

환자분께 가장 효과적이고 완치의 희망을 드리고 원장님을 본받아 말로만이 아닌 지속적인 공부와 노력으로 병원의 효과적인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모든 사원과 같이 성장하도록  약속 하겠습니다.
병원의 이익적 기여를 올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다고 여깁니다. 이 병원에서 일할 기회를 부여해 주신다면 제 이런 열의로 혼신의 각오로 임하여 가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봉사와 헌신의 마음자세를 가지고 쭉 지내며 생활하였고 계약만료로 잠시 경력단절로 지내다가 다시 보건직으로 뜻을 갖게 되어 체형 관리팀에 카운셀링을 하며 지금까지 쭉 자기관리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