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양 여왕처럼모심 로맨틱마사지 180 70 동안

여왕님 받들어 모시듯이 토닥이 해주고,

로맨틱한 분위기와 마사지를 선물해 드립니다.

할머니가 돼서도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몸 뿐만 아니라 머리와 심장까지 힐링 해드립니다.

날씬하면서 17살 고딩같이 귀염상, 천사 마인드입니다 ~

그리고,

정식 경력은 따로 없지만,

20대 때부터 많은 여자친구들과

40대 미시 누나들도

마사지와 토닥이 해준 경험은

많습니다.

미세먼지와 모래 투성이 사막이란

힘든 일과 머리아픈 고민을,

깨끗이 싹다 씻어주는

비 내린 초원이란,

세상에서 제일 천국같이

행복한 광경을 맞이하는 것처럼,

죽었다 다른사람으로 다시태어나도

잊지 못할 기억을 심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