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트레이너 경력 7년차 (마사지사 구직중)

저는 20살부터 최근까지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저가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을 하면서 1000명 가까이 pt 회원을 가르쳤습니다.

트레이너는 회원들 운동 관리 및 식단 관리만 해주는 것이 아닌 

운동 후 또는 운동 전 몸 케어도 해주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몇몇 회원분들은 외과적이 아닌 내과적으로 골격계가 신경을 자극하여 아프다고 하시는 회원분들 또는

과호흡을 많이 하신 회원분들도 2~3번 정도 받고 정상적으로 만들어드린 경력도 있습니다.

그 소문으로 몸이 아픈 몇몇 회원분들은 운동을 하지 말고 마사지만 받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셨고 

아는 헬스장 창업하신 분은 자기 헬스장에서 회원들 마사지로 몸 케어 해주면 안되겠냐 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저는 비록 마사지를 배우지 못하였지만 트레이너로서 인체 해부학을 공부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정식으로는 배우진 못하였지만 6년이라는 실전 경험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